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무료연중은 독자 입장에선 섭섭하고 화가 날 수 있지만 작가님을 비난할 수 없죠. 수시로 계속 포기하시는 거라 해도, 독자들에게 완결까지 연재할 거다 하는 신뢰성에 금이 갈 뿐이지 그걸 독자가 비난 할 수 없습니다. 독자가 작가님의 생계를 책임져 줄게 아니니까요. 아 그리고 출판사 계약하면서 연중하신거면 아마 플랫폼을 옮겨서 연재 하신게 아닐까요?
찬성: 29 | 반대: 0
처음 시작할때부터 계속 한곳에서 하겠다고 공언한게 아닌이상 그러려니가 아니라 계약에 따라 당연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찬성: 15 | 반대: 0
이곳은 일종의 시험장이기에 뭐라할 수 없는 부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카페가 커도, 초기 반응을 살필 수 있는 환경은 아니니까요.
찬성: 9 | 반대: 0
무료 연중은 본인 맴입니다. 차기작을 보느냐 마냐는 우리 맴이구요.
찬성: 17 | 반대: 0
다른데서 연재하면 거기따라가면되죠...가는게 어렵고 힘든곳인가? 손가락 몇번 누르면 가는곳인데...대부분 책으로 출판하는게 아니라 다른 플랫폼으로 이사가는것임...독점으로 들어가는거라 여기선 연재를 못하는거고...더 좋은 계약맺고 가는건데 그게 왜 비난받을일인지...회사다니면서 다른곳에서 스카웃와서 거기로 간다고 욕하는사람있나? 더 좋은 조건으로 가는거니 축하해줘야지
찬성: 20 | 반대: 0
전 걍 그러려니 합니다. 다 각자의 선택이고 욕할 근거는 없지 않나요. 근데 연중한 지 오래되고 다른 플랫폼으로 옮기기까지 하면 기억에 남을 정도로 재미있지 않은 이상 잘 안따라가게 됨.
찬성: 4 | 반대: 0
무료연재야 중단하면 독자 입장에서는 아쉽고 섭섭할수도 있겠지만 한작품 완결하는데까지 수백 수천시간을 투자해야하는데 그걸 비난하거나 무작정 쓰라고 강요할수는 없는거죠
찬성: 10 | 반대: 0
애초에 [완결 하겠다]는 약속이 없으면 타박 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무료 유료 떠나서 약속을 했으니, 어긴 것을 탓할 수는 있겠죠. 무료 연재 후 계약 상 중단이라고 하면 탓할 여건이 안됩니다. 대신 밥 사줄 수 있다면 탓하셔도..
찬성: 8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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