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영전은 안하지만 관심은 계속 가지고 었었습니다만...
우리나라 겜들은 뭐라고 해야할지..
즐겨야 할 부분들에 대해 제약을 걸어놓고
거기다 토큰이니 캐쉬로 대체해버리니..
뭔가 정나미다 뚝 떨어진다고 해야하나...
겜을 즐기면서 하는게 아니라 스트레스 받으면서 해야하다니..
캐쉬나 토큰이 넘 심하지 않으면 한번 질러서
해볼려고 했더니만 결국 포기함..
흠 토큰도 문제가 있지만
저처럼 하루에 7판 정도만 (3~4시간)
적당히 즐기는 사람에 경우에는 딱히 크게 부담 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인벤의 부족한 주 필요 재료들의 거래권 이용권 필요(캐쉬템)
등 확실이 저쪽도 돈은 벌면서 해야 하는 것이기는 합니다만
좀 캐쉬 템 하시가 불쾌? 하게 하는 경향이 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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