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축하드려요 ㅋ_ㅋ 이제 창규님은 해골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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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워낙 쪄서. 헐렁하다고 쳐도 그렇게 많이 빠지진 않은 듯 ;ㅁ;.
옷이 오랜 빨래로 늘어났는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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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필요 // 아니, 이분이..
저도 살 때는 꽉 낀 청바지가 이젠 허리띠를 안 매면 도저히 입을 수 없는 상태가 되었을 때는 감격이였죠
두시간... 멋집니다 화이팅
고양이에게 자극 받으사~~~ 다이어트의 길에 접어 드시니~~ 아아~~~축복일까요?
옷이 늘어난겁니다 응?
아니, 이분들이 왜 ㅠㅠㅠ
간단하게 체중계를 이용하시는 방법이 있답니다 ㅎㅎ
등산을 합시다!! 일주일에 한번 7,8시간만 해주면 건강걱정 끝입니다!
방심하는순간 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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