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흐음..... 벌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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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작(?) 새벽 3시입니다. 회원분은 1명 표시되던데 그래도 방문자는 100명이상..
아 잠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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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는 야행성
원래 생존자가 아닌데 어제 그만 책 읽느라 6시에 자버린..
난 살아있음여
저두 ㅎㅎ
새벽 생존자가 많군요. 흐뭇합니다. 우리 해뜨는 시간을 각 지역마다 보고하기로 하지요.
슬슬 자러가볼까용
후후..;
51분이네요 소설 설정좀 생각했더니;
왜 멀쩡한 새벽에 생존자를 찾죠?
난 항상 너만의 장미
5시 23분 생존신고 !
5시 31분 동네한바꾸뛰러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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