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름 참 유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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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feel님// 한국판 이름이 조금 유치하긴 해도 당시에는 인기있는 애니였습니다 ' ㅅ'
아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본 애니입니다. 28번인가에서 방영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천방지축 모험왕이라는 이름으로 국내방영이었죠?
적안왕님//네. 천방지축 모험왕. 20번대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정확히는 기억나지 않네요 ㅋ
이거 저는 그림체 가 걸려서 안본 ㅋㅋ
아 저도 이거 되게 재밌게 봤는데 말이죠. 추억의 애니.
루비듐님//헐퀴 그런가요. 저 당시 때에는 괜찮은 그림체라고 생각하는데;; 일단 그림체는 다른 쪽으로 미루더라도 내용자체는 괜찮았습니다. 순도 높은 개그물이죠.
기, 기억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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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대교방송에서 해주었는데.. 이때 슬레이어즈한창 볼때라 ㄷㄷ
아아, 마지막 편에 고백도 하지요. 주인공이랑 여주라 할만한 애, 둘다 신의 힘을 막 끌어쓰고. 태양의 신과 달의 신이었던가요?
이거 여주 참 좋아했었는데...
적안왕님//마지막에 뽀뽀. 아직 기억납니다 후후. 여주가 아마 화살 무한 치트였었죠;;
설휘군님// 아아, 여주 지금 생각해도 매력적이죠. 생활력 넘치고. 쿨럭. 만약 그게 요즘 방영되었다면 애니모에토너먼트 같은 곳에서 순위가 좀 될지도?
그냥 두번째 애니는 포기할래여
적안왕님//아아 그렇겠죠. 그런데 전 여주보다 남주가 더 끌림니.. 개인적으로 고쿠도군이나 잭 스페로우 같은 나쁜남자가 좋아요. 어디까지나 캐릭터 성향으로.
초등학생때 봤던 거군요. 아직도 기억남. 타리라리랑~
이야 이런것도 있었죠 재밋게 봤었는데 말입니다 ㅋ
근데 신이 어쩌고 하지만 토테미즘 수준이라 큰 힘은 없었던듯..
전 그것보다 여러(?) 신화를 재밌게 표현해놔서 잘 봤었는데.. 그 당시에 바위로 막힌 동굴에서 놀던 일본신은 컬쳐 쇼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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