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oh는 멜로디도 가사도 별로 매력적이지는 않던데요. Gee나 소원을 말해봐 등에 비해 인상이 흐릿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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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좋은 노래가 얼마나 많은데!? 하나 둘 셋 또 하나 둘 셋....하아.....하아....미치겠다 별들아 아무리 쳐다봐도 니가 보이지 않아 오 베이비~ 별별별도 좋고 쇼쇼쇼도 좋고 !?
소시한테서 음악성을 기대하심 곤란 ㅡ.ㅡ 이번 Oh 는 완전 노골적으로 삼촌팬들 타켓팅해서 성적 판타지를 제공하는 노래던데 ;;
나 여자춤 신인데
듣기에는 너무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이번에는 못듣겠더라고요
괜찮던데..
그거 작곡가가 참 호구죠. 당장 곡 이름이 'LA CHA TA' ,'RING DING DONG',이젠 'OH'네요. 아무 의미 없이 가사를 때려박고 돌리는, 작곡가라기보다는 공장장? 그런 느낌. SM이 세계 시장을 노리는건지 아니면 후크송이 수만이 취향인지, 왜 그딴 창조성 없는 멍청이 곡을 계속 받는 건지... 그런 인간 곡때문에 치어리더 복장하고 뛰노는 소시 애들이 갑자기 로봇처럼 느껴짐 =ㅂ=
찬성: 
반대: 
움빠
마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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