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위의 이야기는 '나'가 지하철에 못 탄 거고 밑의 이야기는 '어머니'가 지하철에 못 탄 거네요. 근데 이게 뭐 어떻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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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하철 사고가 떠오르는군요
위에 건 엄마가 아이를 버린 거고 아래 건 아들이 엄마를 버린 거 같군요.
1번은 어머니가 타시고 아들은 못타고 어머니가 다음역에서 내린다는 뜻이고 2번은 어머니가 못 타셔서 아들보고 다음역에서 내리라는 소리로 한것 같은데요.
악의적으로 해석해면..명경님 말씀대로 ㅇㅇ
저도 대전 지하철 참사만 생각나네요
대전이 아니라 대구입니다..
평범하게 해석하면 앞의 것은 열차 사고로 열차 탑승한 아들이 죽은거고, 뒤의 이야기를 대구 지하철 삼사와 같이 지하철이 무너져 못만나는 거라보여지네요 타우즈님//수정하였습니다.
찬성: 
반대: 
세르니티
적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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