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헐..실화인가요? 아님 걍 썰? 실화라면 정말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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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도 자두를 보면 그 할머니가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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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갑자기 분위기 무서운 이야기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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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 저는 2층 침대에 있을 때 제 발에 메달려 있던 귀신 이야기 밖에 못들어봤습니다.
저는 유명한 곳에 래프팅 갔다가 빠진 적이 있는데,,발을 누가 잡아 끄는 느낌이 들면서 계속 물속에 끌려 들어갔어요. 그때는 뿌리치기 힘든 무언가가 제 발목을 잡고 놓지 않더라고요. 같이 타고 있던 사람들이 구조해줘서 살았지만,,,그때 느낌이 피하지 못한다는 느낌... 전 귀신을 믿는 편입니다.. 성당 다녀도 있는 것 같다고 생각해요.
성당에서 귀신은 있다고 하지 없다고 하지 않아요. 단, 정의가 좀 다릅니다. 마귀사탄(루시퍼)이 우두머리고 귀신들은 잡졸들입니다.
무서운 이야기였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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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분싸하네요~~~오소소하니~~~진실이면 요런게 리얼 핵소름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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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그런데 저는 그 예쁜 누나랑 벌써 20년째 살고 있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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