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쥬논님의 광팬입니다. 아, 앙신의 강림 읽을때 정말 소름끼쳤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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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마법이랑 소드마스터가 깽판칠 뿐 실제적인 고증이 전~혀 없는 책만 읽다가 벨프리를 비롯한 병기와 전략을 이용한 공성... 아르만 제국군의 군대 운영 등등을 보고 아, 소설도 이럴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ㅁ-;; 여기 집단전에서의 창, 칼 이런 얘기 나오니까 갑자기 확 궁금해지네요
그런데 바하무트는 좀 그런 느낌. 으음. 앙신이랑 천마선이 좋았고 규토부터는 점점 하락세라는 느낌이 들더군요. 좋아하는 작가분이긴 하지만.
앙신... 그저 대박이라고밖에...
앙신... 다 읽은 날에 그 여운을 음미하며 하루를 쉬었던 기억이. 영화본 듯한 기분
호불호가 갈리는 작가님들중 한분이시죠 전 물론 팬입니다... 개인적으로 영화로 만들면 대박날거 같다는 생각을 많이 했던 작품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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