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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세력이니 뭐니 하는 것은 상관없는데 제발 조연들 싸움 하나하나를 다 그리시지 않으셨으면 해요....그걸로 한 권분량 끝이고....스토리 진행은 않되고.....이거 저만 싫은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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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쵸; ..극과극.....그 사신 여자애랑 남주 좋아하는 여자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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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님;; 그건 진짜 하면 안되는 짓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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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들의 싸움장면이 필요이상으로 많다고 느낄 때도 있긴 있었어요.
현재 블리치에서 가장 궁금한 건, 삼각관계도, 아이젠과 이치고의 대결도 아닌, 이치고의 아빠의 과거와 사연.
떡밥만 남기고 재등장하질 않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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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치고 엄마는 호로였고..
아버지는 사신이니 둘의 혼혈이라 쎈거임
이런 설정으로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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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고의 엄마가 호로가 아니라 이치고가 어렸을떄부터 호로를
볼수 있었는데 그것때문에 어머니가 호로한테 살해된거예요~

그리고 그 어머니를 죽인 호로를 나중에 자신이 사신이 되어서
나름 처리(?) 하는 에피소드가 나왔었죠 ㅋ

아버지는 사신이 맞는거 같은데...왜 지상에 내려와있는지는
나오지 않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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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에피소드 아는데
그러니까 지금 이치고가 바이져드화에서도 특별하잖아요
호로만 쓰는 소니드도 쓰고

과거를 그렇게 기억하는데 실제로는 이치고 어무이가 호로였다
란 설정인겁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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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너무 질질끌어서 질려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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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렇게 따지면 이치고 어머니가 너무 허무하게 죽은거죠. 적어도 호로에다가 인간의 형상화를 하고 있으면 호로중에서 아란칼정도라고 볼 수 있을테고 그런 어머니가 허접한 호로한테 죽는다는 건 말도 안된데다가 중요한건 이치고의 동생은 이치고와 같은 능력이 없죠. 차라리 이치고 엄마는 아이젠이 과거에 좋아했던 사신 xx대 대장이었다는 게 조금 더 가능성있는 얘기인듯하네요. 참백도가 없어서 죽었다고 하면 루키아의 전 상관처럼 나름 이해가 가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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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좀 보다가 ㅋㅋㅋㅋㅋㅋ 아오 도대체 이야기 언제끝나냐!!! 싶어서 접었습니다......... 내용 궁금하지도 않아요 이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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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 보는 재미는 이제 새 기술명 & 기술을 펼치는 모습 보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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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 호로일수 있지요..
손오공과 찌찌가 결혼해서 태어난 손오반이 짱 센 것처럼..
사신과 호로의 결합으로 혼혈아 이치고 탄생
그리고 이게 남자에게만 전해지는 유전대격세(이거 알면 매니아 유xx서)
뭐 어찌 되었건

블리치에서 기억나는건.. 이제 ..
월아천중..언제 배워서 어디까지쓰는겨;
그리고 천본앵...

개인적으로 간지는 천본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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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치는 사신 대장중에서도 지극히 일부만 쓴다던
만해가 풀리면서 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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