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제가 예전에 도를 아십니까 단체에 석달 다녀봤습니다
대순진리회라고 하는데요,
일제시대 강증산이란분의 가르침을 좇는 증산도계열의 종파입니다.
선배가 후배하나 끌고다니며 교육시키죠. 포교란 이렇게 하는거라고...ㅎㅎ
이거저거 나름대로 배우는것까진 좋았는데, 어느날 조상님제사를 지내야된다며 50~100만원 정도를 요구하길래 없다고하니 집에서 몰래 들고오라고 하더군요... 그게 진정한 효도라나.. 십알롬들이 사람을 호구로아나...
제가 보기엔 순하고 착하게생겼는데 바보는 아니거든요
그길로 나왔죠.
저렇게 접근하는놈들 대꾸도하지않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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