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솔.... 직히 그렇죠. 군중심리가 너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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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그때 왜 일어선건지. 뭐, 후회는 안했지만 진짜 갑자기 중력이 몇배가 되어서 막 자리에 앉게하려고 하는듯하더군요.
음? 거기에 다른사람 설득할려고 오히려 항변 이나 여러가지 말이 더 많아지지 않나요? 나만 그런가? 하긴 군대에서 그래가지고 정신교육이 좀 길어지긴 했지 (중대장이 대충 끝내래서 끝났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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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증나죠 예를들어 학교에서 선생님의견에 동조하지 않을경우 선생님은 이러쿵 저러쿵 하다가 누구말이 맞는것같아? 아이들은 당연히 선생님말이 맞다고하지요 빡돔
ㄴ생각은 님이 옳아도 말정리해서 설득력있게 하는건 선생님 직업인데요 뭘 ㅋㅋㅋ 더러운세상
설득력보다도 주먹은 무서운법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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