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sum41같은 경우에는 대중적인 밴드라서 그런 것 아닐까요. 우선은 락밴드니깐 게다가 캐나다나 미국쪽은 락이 대세니깐요. (우리나라 대중팝처럼?) 여러가지 듣기좋은 음악을 만들다보니 힙합을 섞어서? 팬이 아니라 잘 모르겠지만 주절주절 제 의견을 말씀드리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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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뭐 적어도 기계음 떡칠은 안하니까 'ㅁ' 우리나라 그 슈퍼맨~ 어쩌구 하는 노래 비슷한 느낌으로 듣기 거북하지는 않아서 참 좋네요
힙합이라면 몰라도 락에 관해서는 초보 리스너인 탓인지 제 귀에는 확실히 힙합처럼 들리진 않는데 말입니다;; 락발라드라는 듣보잡 같은 우리나라 자칭 락가수보다는 귀에 잘 박히는데요....;
sum41가 나름 정통파 펑크죠ㅋㅋ 반반섞인 애들로는 린킨파크나 림프 비즈킷 같은 애들인데 얘네는 뭐 그냥 랩코어라고 불러도 무방함. 사실 패기있는 신인이 별로 없다시피 해서 이름값하는 밴드들이 장기집권 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ㅋㅋ
갑자가 MCR가 생각나는군요 눈물나는 라이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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