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잊지못할 겁니다...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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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라도 가려고 했는데 도저히 학생의 신분으로 대구까지갔다올 왕복값이 세배받은돈으로도 감당이 안되더군요. 안타깝게도 그저 마음으로만 추모했습니다. 정마 둔저님 글 재밌게 읽은 독자 중 하나로서 꼭 참석하고싶었는데 5만원돈을 구할길이 없더군요... 후우 어쨌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마음이 아프네요..
훗날 기회가 되면 성묘라도 가야겠군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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