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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4

  • 작성자
    Personacon ALLfeel
    작성일
    10.02.17 00:14
    No. 1

    전ㅋ 거미가 좋아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17 00:17
    No. 2

    음 저도 이등병때 그런거 무서워했는데..
    일병때 거미가 침상에서 나와서 다 기겁할때 그냥 휴지 뜯어서 손으로
    압사시켜 죽인 후 쓰레기통에 버리니까..
    고참들이 아 너 담이 쎄졌다고..

    (속마음은.. 그 거미가 고참이라 생각했을뿐...)

    뭐 마음먹기...
    원효대사 예가 다른게 아니라는걸 느꼈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6 크크크크
    작성일
    10.02.17 00:27
    No. 3

    읽다가 잠깐 위에 올려서 아이디 확인...

    음 소울블루님이 아니었구ㅏㄴ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Rang
    작성일
    10.02.17 00:28
    No. 4

    거미가 제 목 위로 기어 올라온 적이 있어요. 전 파린 줄 알고 잡았다가 엄청 많은 다리가 느껴지는 기분에 휙 던졌는데 지네에요. 소리를 질렀어요. 그 지네는 죽임을 당하고 밖으로 쫓겨났어요.

    거미가 지네로 변신했군요. 음. 전 거미는 상관 없는데 지네가 너무 싫어요. 징그러워요 ;; 거미는 유익한 생물이라서. 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2.17 00:38
    No. 5

    데브..
    ...
    DevGru님 // 하하하하하하핳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HaRang
    작성일
    10.02.17 00:38
    No. 6

    데브그루입니다. 대부분의 분들이 부르기 어려워하시더군요. 하하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2.17 00:42
    No. 7

    데브그루님 // 아, 맞게 읽었던 거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02.17 01:04
    No. 8

    우와, 거미를 싫어하는 마음을 이렇게 적나라하게 표현하시다니.
    어지간히 거미를 싫어하시는 모양이에요;;
    저는 바퀴벌레가 제일 싫어요.

    거미는 잡을 수 있어요.
    지네도 잡을 수 있어요.
    개구리도 잡으라면 잡겠어요.

    바퀴벌레는 정말... 그 종족은 정말...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6 저거광팬
    작성일
    10.02.17 01:13
    No. 9

    거미 키워봣어요, 야생거미. 그러다 그냥 놓아줫음.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2.17 01:14
    No. 10

    요를르님 // 바퀴벌레는 필리핀에서 한달만 살면 암것도 아닙니당
    엄지손가락 만한 바퀴벌레는 작은거에요.
    근데 그것들이 막 날아다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02.17 01:40
    No. 11

    악악악악악!!! 끔찍해요!!! 악악악악악!!! 악악악악악!!!! 악악!!!!
    ㅠㅠ바퀴벌레가, 바퀴벌레가 날아다니다니!!! 악악악악악!!!
    팔에 소름이ㅠㅠ 악악악악악!!! 차라리, 개구리를 맨손으로 때려잡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2.17 01:45
    No. 12

    요를르님 // 살만 피둥피둥 쪄서 보기도 더러운데 막 날아다님. 저희 누나는 그거 보면 기겁...

    아놔 나도 바퀴벌레 싫은데 왜 나보고 잡아달래...

    ...

    개구리 맨손으로 때려잡는다뇨. ... ㅎㄷㄷ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9 요를르
    작성일
    10.02.17 01:51
    No. 13

    성류님// 말이... 말이 그렇다는 겁니다(과연;;) ㅠㅠ 아, 새삼스럽게 다시한번 바퀴벌레의 무서움을 느끼며, 이만 저는 자러가야겠습니다. ㅠㅠ 안녕히주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2.17 17:46
    No. 14

    요를르님 바퀴벌레꿈 꾸신거 아니려나..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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