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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못하는 여주. 그래놓고 남주에게 그 독극물을 먹이려고 강요하는 여주.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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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여자.

지문에 나온대로만 보면 어디의 책사를 맡고 있을 만큼 똑똑하지만, 주인공 앞에만 서면 헛똑똑이로 변하는 애들이 싫죠. 아, 이건 필력이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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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식 여주. 추노의 언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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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여주는 하얀로냐프강의 아아젠 묵향의 마화...좋아했던 여주는 많은데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싫어하는 여주들도...
싫어하는 여주로는... 여주가 아니라 여조겠지만 아이리스의 일리미나? 그 주인공부인의 누나인... 아 기억안나네요;;; 대게 여주때문에 접은 소설이 많아서요...

싫어하는 여주상은 약해서 매번 주인공에게 도움만 받는 여자,주인공 등골 빨아먹는여자, 남성기피증이 너무 심해서 거들떠 보지도않는여자(예외는 비뢰도인데 주인공에게는 기피증현상이 없어서 괜찬았던거같습니다.) 등등.. 쓰기에는 너무 많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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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없는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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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하게 글에 히로인이 등장하면 긴장감이 뚝 떨어진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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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없는 성적 노리개 엘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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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척하는 히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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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여자가 주인공이면 몰입 안돼서 싫음
개념없는 여자는 주인공이건 히로인이건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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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어떤 성격의 여주인공이 싫다기 보단 주인공이 여주인공에게 끌려다닐 떄 여주인공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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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오히려 가련하고 연약한 여자상이 좋고 ..
아무 사람한테 막대하고 기가 센 사람은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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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 건담 0083의 여쥔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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