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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설정에서는 근육질 엘프가 나오겠네요.

하지만 이름만 엘프지 기존의 엘프와는 다른 무엇이 되는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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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살이 아니라 창을 쏘는듯.......우허.......
저건 그냥 굇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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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프가 근육질이든 아니든 각자 취향 차이가 아니겠습니까, 길치백곰님은 근육질인 여자를 좋아하시나 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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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령님// 아뇨. 설마 그럴 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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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주의인 엘프가 저렇게 근육질되기도 힘들지 않을까요? 먹는게 후달리니까 근육의 질은 좋아도 근육량은 그다지 늘지 않을거라 봅니다. 예를 들자면 근육의 형태가 사슴같은 타입일 거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활은.... 저게 활인가요? 문어가 아니고?(뭔가 할말을 잊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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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생각해보니까 엘프가 아니라. 게프가 좋을것 같아요.....느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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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은 신종족 터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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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활을 힘으로 당기는게 아니면 뭘로 당기나요? 활 힘으로 당기는거 맞는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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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몬스터헌터...급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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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궁이였나....섬파궁이였나...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450랭크까지 찍었는데 결국 한게임의 운영때문에 접었어요. 아 네코미미 이벤트할때 알았으면 다시 하는건데...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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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활은 숲속에서 들고다니기 매우 힘들 것 같은데요. 사실은 아담한 사이즈의 활을 들고 다니는게 아닐까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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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애초에 게임에서 다 벗은 옷을 방어구라고 하는 것부터가 에러 아닐까요. 마나든 엘프든 설정 나름인데 일부분에서 쓰이는 설정을 가져와서 일반화하는 건 좀...; 다른 설정들도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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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엘프wer
애초에 인간한테 사냥당하는 것부터가 설정오류
기본적으로 정령소환에 궁술쩔고 시력 쩌는데, 멀리서 공to the격 하는 인간한테 털릴까.
...양판소 기준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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