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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월야도 재미있죠.. 근데 전작과 달리 완전 미쳐버린 세건이가 덜 나오니 광기는 좀 덜하구요. 세건이좀 많이 나왓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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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무척 재밌더군요. 하지만 다음권 나올 기약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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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재밌게 보긴 했는데.... 연중된 거 아니었나요?
작년에 보고 다음 권 기다리다가 포기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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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광월야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빌려보는것을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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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주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광월야는 뭐랄까요....아무튼 재밌습니다. 전 채월, 광월, 창월 순으로 재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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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훈님 같은 경우는 워낙 유명하니까, 동네 도서관 같은 데도 종종 있더군요. 어지간한 시립 도서관급에는 있을 겁니다만, 광월야는 좀 최신이라 잘 모르겠네요. 동네 도서관 홈피 찾아서 확인해 보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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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긴경 출판사 亡
이라는 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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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점에 다 있어요. 그런데 요즘.. 출간을 하는지는...

저는 채월야를 가장 좋아해서 창월야나 광월야나 거기서 거기인 사람입니다. 그나마 한세건이 많이 나오는 창월야가 찌끔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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