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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다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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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다 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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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므파탈 위험한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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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약으로 맺어진 급진적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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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일단 러브는 그닥 좋아하는 편은 아닙니다. 뭐라하든 주인공은 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싸우고 하는게 최고니까요! 하지만, 그렇다면, 이런 경우에는 좋아할 수도 있습니다. 주인공과 히로인이 서로 죽이려고 달려드는 전개! 이 얼마나 드라마틱한가요!ㅋㅋㅋㅋㅋ아 난 왜 이런걸 좋아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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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 하는 거라면 뭐든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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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to the rem!

농담이고 하렘빼고 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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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약 없는 무협지 한번 보고 싶네요.. ㅎ 요즘 세상에도 그렇게 강력한 최음제는 없을텐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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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로 주인공이라면 러브 없이 각종 고생만 주구장창 하다가

청백지신으로 우화등선 해야 제맛이지요.

결코 제가 솔로라 그런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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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평범한게 좋은데 말입니다. 사랑만큼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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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는 춘약 테크는 별로 없지요.
과거 여자 인물 할 때 떠오르는 단어는 춘약, 수궁사 등이었습니다.
그러나 요즘엔 군사, 마차에 타고 있는 할아버지의 손녀, 길가다 주운 소녀, 동문 수학하는 착한 사매 혹은 싸가지 없는 사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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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춘약테크 별로 없다는..아님 제가 보는것만 없는 건지 몰라도...최근에 본게 소천무쌍 춘약실패테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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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춘약테크 타더라도 걍 내공으로 해결봅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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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요즘 춘약테크는 천추공자밖에 못봤네요.
요즘은 내공으로 죄다 밀어내버리고 남자주인공 보는앞에서
히로인만 춘약으로 발작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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