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작가의 능력에 따라 다르겠죠..전 그닥 나쁘진 않다고 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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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본다면 무한척살... 아마 적한태 잡히면 봉인당할듯.. 대가리는 적 본진에... 몸통은 해저에... 팔은 땅속에... 다리는 등잔밑에...(응?) 게임 처럼 리스폰지역에서 태어나면 웃기겠네요..ㅋㅋ (리스폰지역재설정불가능으로 ㅋ) 무슨 수를 써서라도 리스폰 지역은 숨겨야! 근데 있자나요 그거 갑자기 이름이 기억 안나네
개그물로는 좋을듯 ㅋ
게임소설에서는 부활지점을 설정하는 아이템이 있고 적대적인 길드와 싸우는데 그 아이템을 들켜서 척살당한다. 하지만 어떤 비중 높은 랭커가 나타나 적들을 몰살시키고 무사히 빠져나간다. 라는 소재가 꽤 있었죠...
세이브 로드였나 소설 이름은 기억이 안나는데 진짜 허약한 주인공이 이계로 넘어갔는데 매번 죽거든요. 그럼 그 전날 12시로 다시 돌아감. 살 가망이 전혀 1%도 없는 경우에는 전전날 12시로 돌아가요 ㅋ 완전 눈물의 도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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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설정이 무협에도 있었는데.... 결국 무공을 익혀 강해지더군요.. ;;
대학생님꺼는 난전무림기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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