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전 허정무감독이 국대를 맡은후로 허정무감독과 고향 동향이란 말을 못하고 있습니다. 괜히 고향욕먹일까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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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축협에 앉아있는 연고대 인사들 사라지기 전까진 한국은 외국인 체제로 돌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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