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유료로 하다 휴재하고 다시 돌아 오면 어떻게든 기존작을 마무리 해야지 신작이라 ㅋ
그래서 전 되도록 무료든 유료든 휴재하는분들 작품은 신중하게 유료들어갈려고 노력중.
그래도 몇번 당하다보니 어둠의 루트 극혐했는데 이젠 공감이됨.
솔직히 예전 도서대여점에 비하면 지금 편당100원 너무나 비싼터라 플랫폼의 역활이 중요한데 플랫폼이 하는거 보면 너무 마음에 안듬.
그리고 2주이상 휴재시 작가에게 골드정산 안하면 그골드들은 플랫폼이 냠냠 해버리는것도 이해안됨. 고객한테 돌려줘야지 왜 플랫폼이 냠냠함? 완전 도둑놈심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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