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일본에서는 2002년월드컵때 히딩크가 반일감정을 고려해서인지 언론플레이를 조금 했습니다. 그리고 2006년엔 호주를 이끌고 일본을 발랐죠. 그래서 일본애들 히딩크 별로 안 좋아합니다. 그래도 그의 실력은 인정하는지 간간히 히딩크가 일본대표 이끌었으면 좋겠다는 내용의 글은 올리더군요.
그리고 박지성같은경우엔 일본의 교토퍼플상가출신이라 일본인들도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더군다나 일본 최고선수중 한명인 나카무라 슌스케가 지금 프리메라리가에서 뛰고있는데, 셀틱에선 엄청난 에이스였던 슌스케가 빅리그 가서 잠수타니깐 맨유의 준 주전멤버인 박지성의 능력이 더 빛을 발하는 것 같습니다.
허접무는 글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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