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경명(傾皿) 님// 음악이라....사무실에선 음악 들을 상황이 아니네요.
근데 생각을 해 보니 음악을 들으면서 쓰면
조금 더 속도가 나는 것도 같군요.
단풍닢 님// 창 여러 개 띄워 놓으면 확실히 집중이 안 됩니다.
하지만 어쩐지 그냥 달랑 글 쓰는 창만 띄워 놓는다고 하면....
곧 다시 인터넷 창을 켜게 되거든요.ㅠ.ㅜ
예담 님// 비축분 310쪽으로 두 달 가까이 근근히 버티고 있습니다.
저도 글이 안 풀릴 때는 딴 걸 쓰고픈 마음 무럭무럭 생겨나요.
가끔은 딴 걸 쓰다가 다시 원래 작품으로 돌아올 때도....
그래서 속도가 안 나는 걸까요?
태영(太影) 님// 인터넷 선을 뺀다....라....
어쩐지 뺐다가도 다시 연결할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게다가 집에서나 가능한 일이로군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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