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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대면...내살이 내살이 아닌...음.....
편마비 오면 그러겠죠;...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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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저도 조만간 치과에 다녀와야 하는데
예담 님 글을 보니까 괜히 무서워지잖아요.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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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취제는 그냥 입에 무는거 아니었나요?
''; 물같은거 입에 물고있으라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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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마지막으로 했을때는 주사기로 찔러댔는데....
지금은 바꼈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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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사로맞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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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때문에 마취주사와 다시 한번 만날 기회가 생기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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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스케일링 하고 싶당 ㅋㅋㅋ 근데 아플거같애 ㅠㅠ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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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은 안 아픕니다. 뭐 하두 많이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느낌만이상한정도?)요즘 마취제는 바늘 꽂아서 해요 ㅎ 치과하니까 잇몸 찢어서 잇몸 안에 있던 필요 없는 이빨 뺏던게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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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일링 전 아프던데요.. 피도 많이 나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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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za님

스케일링은 치석이 많을수록 통증심하고
피많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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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주사로 마취해봤는데, 입천장이랑 잇몸이랑 느낌이 이상했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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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그래도 치과는 안 아픈 곳에 가면 진짜 안 아프던데....
그나저나 오늘 네이트온 좀 들어와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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