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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11

  • 작성자
    마령제
    작성일
    10.02.09 16:08
    No. 1

    문학장르에 돈을 쓰시는분들이 그대로이고
    책에 대해 돈을 쓰는 소비개념이 바뀌지 않는이상은
    책의 양이 줄어들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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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易水寒
    작성일
    10.02.09 16:34
    No. 2

    책방이 반 이상 문 닫는다면 왜 닫을까요?
    수요가 줄어서 닫겠죠.
    그 후엔 당연히 출간되는 책의 양이 줄어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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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암
    작성일
    10.02.09 17:37
    No. 3

    책방이 줄어 들면 보고 싶은 책은 다른 방법으로 구해야 될텐데요. 이런 방법 중에 하나가 책을 구입하는 거죠. 아니면 도서관에 책 신청해 놓고 기다리던가요 ㄷㄷ

    어떻게 보면 오히려 판매량이 늘어 날 가능성도 있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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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4 마법시대
    작성일
    10.02.09 18:00
    No. 4

    책의 양이 줄어들겠죠. 현재 구매까지 할만한 퀄리티의 책도 별로 없고 그정도 수준이 되더라도 실제로 사는 사람은 적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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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토정비결Z
    작성일
    10.02.09 19:37
    No. 5

    P2P가 성행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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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2 서하루
    작성일
    10.02.09 19:43
    No. 6

    지금 상태에서 절반으로 줄어든다면 거의 시장으로서 성립하기가 힘들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하린
    작성일
    10.02.09 19:50
    No. 7

    출간되는 책의 양이 일시적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습니다. 출판사는 일정 이상의 매출을 올려야 하기 때문이죠. 무분별하게 책을 출간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그러다 망하고 출판사의 수가 줄어들면서 책 출간도 줄어들겠죠.
    하지만, 그렇게 되면 다른 시장이 살아나리라 예상합니다. 시장의 체질이 많이 변하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김실명
    작성일
    10.02.09 20:00
    No. 8

    모두 엄청난 싱크빅이다... 시장경제의 논리가 보이는 군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夢筆
    작성일
    10.02.09 20:03
    No. 9

    생각없는 답변.
    책값이 두배가 됨.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55 물질수지
    작성일
    10.02.09 21:08
    No. 10

    솔직히 출간 되지 말아야 할 소설이 출간되는게... 대여점 덕분이죠.
    최소한 출간하면 사는 곳이 대여점이잖아요. 일단 몇권이라도 팔리죠. 그러니 찍는 것이고...
    예전과 같이 서점만 있고 대여점이 있다면 함부로 출간을 못하죠. 왜냐 인쇄 종이 값도 건지지 못하니...
    즉 완전히 인터넷에서 검증된 소설이나 이름 있는 작가들만 살아남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3 어린쥐
    작성일
    10.02.09 22:21
    No. 11

    검증된자만 살아남을듯..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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