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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크군요.. 새끼고양이.. 와우.
개가 간지럼을 안 타는 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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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양이 진짜 귀엽당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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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가 목에힘주고잇느라 피곤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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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라고 저걸 전부다 할 수 있을까...
동영상에 나온 개 못지 않게 시크한 고양이도 있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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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close님/그냥 제목을 저도 그냥 따온거지만 글쓴이도 재미삼아 한 것이지 보편화 시킬려는의도로 하는게 아닌거 같습니다.ㅎㅎ 그냥 동영상을 즐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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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의 차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야생본능의 차이라고도 보여지네요...
신뢰의 차이일수도...

개는 고양이에 비해 야생본능이 많이 없어졌고...주인을 더욱 신뢰한다...정도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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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저 교양이는 참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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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충성을 다하려는것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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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새끼였다면 더 좋았을 듯...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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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래도 개님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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덩치큰 개랑 쪼그만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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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님이 모든 걸 통달하신 표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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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상사 통달하신 개님 말고 강아지님을 데려다가 장난치면 고양이 정도는 아니어도 좋아 날뛸텐데요 ㅎㅎㅎ
어릴적 키운 강아지들하고 비슷한 장난쳤었는데 주인이 놀아준다면 아주 난리 나죠~ 물론 개 성격마다 다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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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글쯤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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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는 애교는 고양이보다 적은편이죠...
대신 말을 잘듣는 편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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