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그건 그렇고 단풍님. 일주일 후에 보자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 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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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ICT실은 인강을 들으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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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런 적 있습니다.
공감...................ㄷㄷ
이상하다고 이야기하면 안 되겠죵...?...ㅠ.ㅜ
어....저도 맨날 그렇습니다. 딴 거 보다가 다시 돌리고.....뭐 그런 식으로요. 한번에 보기에는 조금 힘들고 아깝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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