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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현필
    작성일
    10.02.06 16:55
    No. 1

    이모집이 미용실 -ㅅ-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천기룡
    작성일
    10.02.06 17:01
    No. 2

    머리는.... 돈 좀 들이는 편이 낫다고 생각합니다.
    싼데서 자르면(단골이라 제 스탈을 안다면 상관없지만)
    아무래도 그 충격이 오래가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6 17:16
    No. 3

    실력도 중요하고.. 무엇보다 가위를 좋은걸로 쓰면 잘렸을때 차이가 있죠
    동네 미용실 아저씨가 여자들 머리 자를땐 좀 더 좋은 가위로 쓰신다고 했는데.. 쩝. 그리고 규모가 큰 헤어샵같은 경우엔 미용사가 많아서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더라구요. 전 학교에 있는 미용실이 제일 맘에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햄찌대마왕
    작성일
    10.02.06 19:27
    No. 4

    동네 미용실가서 자릅니다 ㅎㅎ

    학생이다보니..잘려진건 거기서 거기..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2.06 20:07
    No. 5

    동네 미용실도 잘 자르는데 많아요ㅋㅋ 저도 중요한 일 있을 땐
    큰 데 가서 자르는데요 그런데 가면 기장 짧으면 머리 안 이쁘다고
    진짜 돈 아깝게 잘라놓고..-- 처음 자른 날은 좀 이쁜 거 같지만
    몇일 지나면 결국 그게 그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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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클래스맨
    작성일
    10.02.06 20:10
    No. 6

    첨언하자면 진짜 미용실에 돈 많이 바르거나 아니면 자기가
    관심이 많고 솜씨도 좋아서 열심히 머리 만지지 않는 이상 다
    똑같으니 그냥 자기한테 맞게 자르는게 제일 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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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4 Dainz
    작성일
    10.02.06 20:54
    No. 7

    큰 미용실일수록 디테일한 솜씨는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여...
    워낙 많은 사람들을 상대해야 하니까.. 대충 빨리 자릅니다.
    미용사들도 워낙 이직률이 높아서 한두달있다 가보면 직원들 못본 얼굴이 수두룩;;;;
    저런 미용사들이 이리저리 동네미용실도 갔다가 큰데도 갔다가 돈되면 동네미용실 차리는거고...ㅋㅋ
    요즘은 워낙 인터넷 발달돼서 유행머리를 보여주기만하면 다 해주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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