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오오 추억의 레드얼럿!ㅠㅠ 스커미쉬 컴퓨터 난이도가 상중하였던가요. 처음 사서 며칠 안 됐을 때 친구들이랑 난이도 중짜리 컴퓨터를 먼저 이기려고돌아가면서 플레이했던 게 생각나네요. 라고 썼는데 생각해보니 그 시디를 산 건 내 친구였구나 ㅡㅡ;; 전 C&C Decade로 소장하고 있네요. 상대 건물 점령해서 나오는 유닛 중에 기억 남는 건 크로노 이반 ㅎㅎ 순간이동하면서 건물에 폭탄 설치하는 재미가 쏠쏠했죠. 아 이제 정말 옛날 게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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