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음악공부를 했었는데요.
연예인이란 직업에 대한 동경은 있어도 목표는 없없죠
실용음악을 공부하면서 음반을 낸 형들 누나들을 봐오면서
그분들중에 정말 올라선 분들은 없습니다.제가 다른곳으로 옮기고 지역을 옮기고 나서 처음 다닌그곳에서 버블시스터즈나,요즘 나오는 거의 무명인 xing라는 그룹에 들어간 후배가 있다더군요..
사실 꿈을 이루기는 어렵거니와, 무엇보다 성공했을시 그만큼 메리트가 있는 직업이기에 사람들은 너도나도 그꿈을 꾸게되죠.
더군다나 제가 어릴적엔 과학자니,대통령이니 하는 꿈을 꾸었다면 요즘은 아이들이 연예인을 꿈으로 잡는경우가 많다죠.
실제로 요새는 어릴때부터 연예인생활을 시작하는경우가 많으니...
제가볼때는 그 연예인이란 직업은 운이 반이고 나머지는 자신의 목표를 두고 얼마나 계획을 세워두었는가 입니다.
남들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것이고...
수많은 기획사의 오디션을 보는것도 중요하며,실력을 키우는것도 굉장히 중요하죠.
이미 그자리에 올라선 사람들 눈에는
내실력이 아무리 뛰어나봐야 헛점투성이로 보일테니깐요
정말 천재적인 아티스트끼를 지는 사람이 아닌이상 말이죠.
연예인도 노력하는 직업입니다.
끊임없이 부딪히고 실패할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힌다면
꼭 그길에 올라설수있을거라고 봅니다.
물론 그길에 올라서서는 또다른 제2막의 고생길이 펼쳐지겠지만...
좋아하는일 하는데 고생좀 하면 어떻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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