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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6

  • 작성자
    슬로피
    작성일
    10.02.06 01:00
    No. 1

    제가 소화불량이 있는지라 힘드네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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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운영雲影
    작성일
    10.02.06 01:01
    No. 2

    칼로리 계산 안하고 살아가고, 먹을거 가리지 않아도 된다는게 정말 행복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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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1 환유희
    작성일
    10.02.06 01:03
    No. 3

    그래도 저만보면 뼈밖에 없는게 보는사람이 다 안쓰럽다는 말도 지겹고 저도 한 5-10kg 정도만 찌면 딱 좋겠다 라고 생각하는데 찌는게 좀처럼 쉽지 않은게 약간 아쉽긴 합니다-_-;

    고1때부터니까 딱 10년째 1kg의 체중변화도 없네요 53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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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21 CReal
    작성일
    10.02.06 01:12
    No. 4

    전 군대가서 반쪽 되었다가 전역하고 다시 원상복귀... 아니 사실 좀 늘긴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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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95 모두들안녕
    작성일
    10.02.06 03:19
    No. 5

    먹어도 안찌는 체질 정말 부러워요.
    근데 요즘은 겉으로 마른 비만이 더 무섭다고 하던데.
    스스로가 말랐다고 너무 과신하지 마시고
    야식으로 먹는 라면의 유혹이 세지만....ㅠ_ㅠ
    그냥 참으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묘일신
    작성일
    10.02.06 05:03
    No. 6

    라면드실때 참치 꼭 넣어 드시고 그리고 일명 벽돌햄(김밥햄)을 꾸준히 섭취하시면 살 100%임다ㅎㅎ 특히 새벽이나 밤에 먹는게 좋아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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