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화장안하고 가서 학생이라고 우길 수 있긴 하지만 맨얼굴로 나갈 용기가 없으므로 ㅠㅜ
찬성: 0 | 반대: 0
자르는 곳이 중학교 1학년때부터 자주 애용하던 곳이라...
저는 군대가기전까지는 학생요금으로 짜른 적은 있어요 근데 제가 학생이에요 한건 아니고 자동으로 받으시더라고요 ㅋ 퍽퍽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앞머리도 있고 파마기도 없고 염색도 안해서... 안경쓰고 캐쥬얼하게 입고가서 앞머리 이처넌에 깎아용ㅋㅋ
Commen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