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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0.02.06 16:16
    No. 1

    화장안하고 가서 학생이라고 우길 수 있긴 하지만 맨얼굴로 나갈 용기가 없으므로 ㅠㅜ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80 시상[是想]
    작성일
    10.02.06 16:26
    No. 2

    자르는 곳이 중학교 1학년때부터 자주 애용하던 곳이라...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劍虎
    작성일
    10.02.06 17:17
    No. 3

    저는 군대가기전까지는 학생요금으로 짜른 적은 있어요
    근데 제가 학생이에요 한건 아니고 자동으로 받으시더라고요 ㅋ
    퍽퍽퍽!!!!!!!!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23 화린양
    작성일
    10.02.06 18:07
    No. 4

    앞머리도 있고 파마기도 없고 염색도 안해서...
    안경쓰고 캐쥬얼하게 입고가서 앞머리 이처넌에 깎아용ㅋㅋ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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