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ㅋㅋㅋㅋ 안되는군요. ㅋㅋㅋ 글이 무척 웃기네요. ㅋㅋㅋㅋ 그런 꿈 꾸면 재미있을 것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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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이 되서 사람 잡아먹는 꿈은 꾼적은 있네요.
전 자꾸 누군가에게 쫒기는 꿈을 꿉니다. 한번은 제가 뒤돌아서서 '누군데 왜 자꾸 나를 쫒아오는거야!' 라고 외쳤더니, 그대로 제 이마에 총을 쏴 버리더군요. 정말 죽는 느낌이 이런 거구나 하는 생각이... (온몸에 힘이 빠져나가면서...이마에서 무언가 흘러내리는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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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드드림.
어릴때 천녀유혼에서 "천지만물의 힘을모아 정지" 를 보고 꿈꾼뒤에 지나가는 예쁜여학생이 지나갈때 손바닥에 그 한자써놓고 "정지" 를 해본적 있죠. 훈훈한 기억이네요.
타이밍이네
저는 bm네타라는 만화책을 보고 .. 제가 사는 곳이 그 습격을 당해서 살려고 도망치다가.. 일행 버리고 혼자 살겠다고 ;;;;;;;;; 일행을 버리고 혼자 살아남은 꿈을 꾸었죠... 뭐 자괴감이 쩔더군요..
피터 피트렐리???!! 혹 어머니가 예지몽을 꾸시지는 않습니까..ㅎㅎㅎ
루시드드림이신가보네요.꿈속에서 꿈이라는걸 인식하면 꿈속에 상황을 자기 마음대로 조정할수있습니다.일종의 가상혈실체험에 일종이죠.인위적으로 루시드 드림을 꾸기위한 훈련법도 많이 나와있고,관련서적도 꽤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다음카페에도 루시드드림카페도 있더군요.ㅡ_-;
으음, 잠자면 다시 이어서 꿔야지요. 이번엔 마법사가 되어볼까. 하는데 나는 지금 안자고 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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