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욕을 많이 들어먹는 작품을 집중적으로 컨택하는 출판사가 있긴하죠. 그런데 망하지 않고 돌아가잖아요. 욕을 많이 듣는 다는 소리는 그 만큼 독자들의 관심은 유도했다는 것이니 가능성은 있다는 거죠. 어차피 일회용 장사를 하는 바닥으로 전락했으니, 현실적으로 대처하는 것일 수도 있죠. 일단 팔려야 출판사는 돌아가니까요. 고료를 적게 줘도 좋다고 출판계약을 맺으니, 작품고르기도 얼마나 쉽겠습니까? ^^;; 오타수정할 인건비를 고려하면 안하죠. 불량식품이 겉만 번지르르 하면 됐지 더 투자해보아야 자기손해죠. 물론 도덕적으로는 비난 받아 마땅합니다. 그러한 작품이 난립하면 이 바닥의 미래는 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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