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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49 온굉
    작성일
    10.02.05 11:35
    No. 1

    아바타에 피식,

    전 작가가 아니므로 패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외돌이
    작성일
    10.02.05 11:41
    No. 2

    책 1권 분량 혹은 커다란 스토리(몇 권 정도로 이어질 정도의 스토리라면 말이에요.)로 큰 가지를 정해놓고 그 과정을 하나하나 짜놓아요. 일단은 몇장 몇장 이렇게 나눠놓고 그 장에선 무슨 내용이 들어갈까나? 를 쓴 다음에 필기로 한번 그 장을 진행시켜봐요. 필기가 끝나면 컴퓨터로 옮기는데, 그 때 뭔가 이상하다 싶은 점은 팍팍 꼽아내는거죠. 저 같은 경우엔 필기한거랑 컴퓨터에 쓴거랑 내용이 달라지더군요. 물론 내용이 달라져도 큰 가지가 달라지지는 않지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42 충과환
    작성일
    10.02.05 11:56
    No. 3

    전 여러가지 설정들만 만들고 내용은 생각하지 않던 도중
    시작해보아야 겠다라는 마음이 들어 시작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별다른 내용준비 없이 소재와 주인공만 생각했지만
    진행하면서 지금껏
    해놓아둔 설정이 도움이 되는 경우도 많고 생각지도 않다가
    불쑥생각나서 적은 스토리가 발전해나가기도 하고 그러더군요.
    그런 것을 보면 수 차례 시도하면 글은 알아서 발전해나가는 것 같습니다.
    안쓰고 마음만 가지는 것보다는 몇자씩이라도 시작하고 고쳐가면 된다고나 할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풍닢
    작성일
    10.02.05 14:02
    No. 4

    기본적인 설정, 주인공, 조연 이름만 잡고
    굵은 가지(각 챕터별 주요 사건)을 정합니다.
    나머지 잔가지(그 속에서 일어나는 에피소드)들은 써나가면서 생각합니다.
    ...음...하지만, 역시 좀 자세히 해놓는편이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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