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이분이 왜 이러시나! 지우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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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저번주거 보려고햇는데.. 한편에 500.. 장난!?@!?@
석 달 전, 가족들과 길거리에 버려진 고양이 비비. 지금의 따뜻한 보금자리로 왔지만 나머지 가족들은 모두 죽고 혼자 남겨졌다. 가족을 잃은 외로움을 러닝머신 기계가 달래준 것~! ------------------------------ 흐유.. 창규님..[근데 남자?여자?아까아래에 여자라구..] 착하시군요..
죄송하지만 뚱뚱한 남잡미더 [ㅁ]
그럼 같이 나온 분은 누님 아니면 여동생이시겠네요..
23살인데 누나죠 ;ㅁ;
조금전에 맥주 마시면서 본 세상에 이런일이.. 비비 귀엽네요 잘 봤습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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