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저도 그 책 참 좋아함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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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아,, 그나저나 정말 할일이 없군요 ㅇㅂㅇ..
보안관보 티르 스트라이크?던가.. 오랜만이군요 이 책.
옼스 빠와! 오크는 위대합니다.
이제 자야하는가... 오늘은 아빠가 일이있어서 새벽 5시반에 아침을 먹었건만 ㅎㅎㅎ 아직 취침전인데....배부르니 졸리워요
몇 안되는 집에 있는 판타지 책이군요. 죄다 군대에 기증했는데 이건 후임에게 주기 싫더라는
영도님 책들은 하나같이 '무겁다' '가볍다' 라고 평하기는 힘든 것 같습니다. 쉽고 즐거운 이야기 속에 깊은 생각이 담겨있으니, 한쪽으로 치우치진 않았다고 생각해요. 오버더 호라이즌에선 역시 솔로처와 공주의 이야기가 가장 재미있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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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더라, 외계인이 지구 침략해서 주인공이 최후의 인간이었는데, 고통에 온통 찡그려진 얼굴을 보고 잘 웃고 있다면서 제사드리던…… 그게 오버 더 호라이즌이었던가요?
사각김밥님/ 아니요. 이영도씨의 어보 더 호라이즌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 그런데 그건 뭔가요... 내용이 호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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