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 (...) 얼른 털어버리고 쾌차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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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기말고사 때부터 머리카락이 자꾸 엄청나게 빠져대는;; 특히 머리감을 때 한 번 손짓하고 보면 머리카락이 수북히 껴있음. 2,3일에 한 번 홀을 털어줘야할 정도. 요즘은 덜한데;; 당시 너무 무서웠다능.ㅋㅋ
전 스트레스에 약한 체질이라 스트레스를 가능한 빨리 풀어야합니다. 스트레스 받으면 가능한 빠른 시간에 해결하는 편이고 그중 택하는건 잠자는 것입니다. 먹는건 회사에서 힘드니까요.
저도 스트레스 많이 받을때 그런증상이 오는데요... 병원가도 별로 도움 안되더라구요. 이상한 약만 잔뜩 주는데(전 내과를 갔거든요;) 약은 별로 가까이 안하는 주의라서... 전 그냥 속이 더부룩하고 짜증나서, 한 2틀을 아무것도 안먹고 물만 먹었던것 같아요. 그리고 조금씩 밥을 조절해서 먹었더니 괜찮아지더라구요. 하루정도 굶고 식사양을 조절해보세요. 약보단 그게 더 좋아요..
MBC에서 하는 다큐인가? 새벽에 하는 거 봤는데, 거기서 등푸른생선이랑 다크 초콜릿을 꾸준히 계속 먹으면 스트레스가 감소한다고 실험 결과가 나왔다고, 프로그램은 외국 꺼.
아, 두 개 다 먹고 나온 결과가 아니라, 등푸른생선 팀이랑 다크 초콜릿 팀이랑 따로 실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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