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엄청 많은 물량이군요.. 근데 반값이라니!!! 부럽네요 ㄷㄷ... (용돈 쪼달려서? 책1권 사는데도 엄청 눈치보이는 학생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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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1년에 용돈따윈 받지않고 그저 학원가기전에 "어머니 소자 빵사먹기 위해 천원만.." 이라고하는 학생1人 같은학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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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어머니는 500원을 주면서 빵 세 개, 커피 우유 두 병을 사고 남는 돈 300원을 가져오라 이르는데...
빵돌이 빵을 사러 가꼬
도망못쳐 사고싶은데 3만원 정도가 들어서 비싸서 안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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