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토론마당에 글 한 3개 올라와있고 거기에 댓글들 보시면 단점은 왠만큼 다 나온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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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스토리라도 글솜씨에 따라서 달리 평가받을수있지 않을까요? 잘만 쓴다면 용서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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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런 생각이 떠오르네요 접속기가 그냥 시계같이 생긴거고 현실 세계에서 그 시계를 작동시키면 그 자리에서 주변 환경이 바뀌면서 게임 세계로 넘어가는...뭐 이런 거라던지(SF 아냐?) 솔직히 게임소설이 SF와 판타지의 경계에 걸쳐 있기 때문에 참 애매하달까...
단풍닢님 그건 거의 차원이동 수준이네요 ㅎㄷㄷ
페르소나에 주인공이 관자노리에 총대고 쏘는거 그거 인용해보는것도 괜찮을듯.....
오오~ 또 한 분이 게임 판타지의 세계로 오시는 군요 ~ ^0^
유체이탈로 판타지세계에 있는 또 다른 나의 육체로 갈아탄다든지 하는 것은...(이건 그냥 차원이동물인가...)
그냥 사람들 말 무시하고.... 자기가 알아서 하세요... 말하는거 다 듣고 고칠려면.. 웬만한 박사수준으로 지식이 있어야됩니다. 환상장르에 뭐라고 하던... 재미가 있고 그이후에 개연성이니 현실성이니.. 따지게 됩니다.. 아무리 개연성있는 소설이래도 재미 없으면 빠이빠이~~~
핸드폰으로 접속한다거나
렌즈로 접속하면 이상할까요 ??? ㅋㅋ
도라에몽 주머니로 들어가면...(퍽)
신선한 발상으로 하셔도.. 독자들을 설득할만한 이유가 뒷받침이 되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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