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항상 이런 일은 있어왔습니다. 그리고 어찌어찌 원만하게 넘어갔습니다. 뭐, 언제나의 일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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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있을 때는 어떤 중딩이였나가 여기 작가님 글 퍼서 지가 쓴 글이라고 카페에 올려서 여기 작가님들하고 대판 싸웠던 적이 있었죠.. 무림탐정 어쩌고였는데.. 그 카페 사람들은 무조건 옹호하고 뭐 그래서 사건 꽤 컸었는데.. 그땐 저 군대 크리 라 크게 신경쓰지 못했음.. 군대 가기 얼마 안되었을 때구나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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