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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4

  • 작성자
    Lv.14 NON.
    작성일
    10.02.03 00:10
    No. 1

    자크 프레베르? 의 하느님 아버지 군요 ㅋㅋ
    저 명대사도 빼먹을순 없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단풍닢
    작성일
    10.02.03 00:12
    No. 2

    아. 키스 세자르..
    역시 잊을수가 없어요오오오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2.03 00:29
    No. 3

    허허헛...
    저거 좀 무섭죠... 기사 서임식 때 저걸 외운 키스는 얼굴에 철판을 두른 듯.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골라먹자
    작성일
    10.02.03 00:30
    No. 4

    아, 자크 프레베르의 하느님 아버지라는 시를 인용하셨더랬죠 ㅠㅠ

    정말 눈물 날 정도로 멋졌어요 ㅠㅠㅠㅠ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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