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자크 프레베르? 의 하느님 아버지 군요 ㅋㅋ 저 명대사도 빼먹을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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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키스 세자르.. 역시 잊을수가 없어요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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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헛... 저거 좀 무섭죠... 기사 서임식 때 저걸 외운 키스는 얼굴에 철판을 두른 듯.
아, 자크 프레베르의 하느님 아버지라는 시를 인용하셨더랬죠 ㅠㅠ 정말 눈물 날 정도로 멋졌어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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