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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Lv.32 포필
    작성일
    10.02.03 00:18
    No. 1

    북경엔 왜?? 일때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신군수사
    작성일
    10.02.03 00:19
    No. 2

    울아버지도 중국 가고 시퍼 하시는데 부럽네횸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10.02.03 00:20
    No. 3

    황혼의문턱님 // 늙은 학생입니다 ^^ 슬슬 논문을 써야 할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ㅠㅠ

    신군수사님 // 북경에 반년만 거주해 보시면 정나미가 싹 달아나실 겁니다 ㅋㅋ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2.03 00:20
    No. 4

    어엇.. 힘내세요.;; 어른 두명이 들어갈 만한 크기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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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4 소설재밌다
    작성일
    10.02.03 00:22
    No. 5

    그 정도의 짐이야 철근을 씹어 먹는 근성으로 극복해내야죠. 그리곤 마을버스 2-1을 타고, 유명한 식당에 들러 주방장이 때려잡은 북경 오리를 시식하시는 겁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10.02.03 00:24
    No. 6

    닐니님 // 힘은 내일 내도록 하겠습니다 ^^

    만공심안님 // 북경 경험자로시군요 ^^ 딸때문에 당분간 외식은 꿈도 못 꾸게 생겼습니다. 반년동안 방치해 놓았던 부엌 사용이 불가해서 이틀째 배달음식만 먹었습니다. 다행히 내일은 밥을 해서 먹을 수 있을 것도 같군요 ㅋ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0.02.03 06:31
    No. 7

    어휴. 물다르고, 공지 다른게 가셔서 고생하지 말라고는 못하겠고, 타지에서 애 키우면서 공부 하시느라 힘드시겠어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최재용
    작성일
    10.02.03 10:38
    No. 8

    테사님 // 감사합니다. 사실 고생이랄 거 뭐 있나요. 학생을 빙자한 백수생활인데요 ^^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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