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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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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 나빠졌다는./

Comment ' 8

  • 작성자
    Lv.14 별과이름
    작성일
    10.02.02 17:51
    No. 1

    단골 얼굴도 못 알아 보는 아줌마따윈 필요엄서요 ㅇ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비단장사
    작성일
    10.02.02 17:59
    No. 2

    단골무시하면 않되죠...ㅡㅡ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2.02 18:05
    No. 3

    그쪽이 무시하면 패왕님도 무시하세요... 진짜 의리없는 곳이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흑마인형
    작성일
    10.02.02 18:10
    No. 4

    그런데 왜가요?
    저는 안감 ㅇㅁㅇ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자료필요
    작성일
    10.02.02 18:24
    No. 5

    발끈 하시지 마시고
    들러실 때 마다

    영업용 멘트를 날려 주시면....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히에룬
    작성일
    10.02.02 18:38
    No. 6

    단골은 무료로 마구 빌려주기도 하던데요 이거 잘나가겠냐고 어떠냐고 막 . 그랬는데 그정도 까진 아니더라도 좀 너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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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Lv.56 NoosGN
    작성일
    10.02.02 20:21
    No. 7

    1년 단골만 해도 서비스 많던데;;
    9년째인데..좀 심하네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악어집
    작성일
    10.02.02 20:33
    No. 8

    1년 장르소설만 1300권 빌렸었습니다. 바로 윗집에 사시는 분이 운영하시는 곳이었는데, 저도 비슷한 이유로 큰 책방으로 옮겼습니다. 한 권당 100원씩 비싸고, 거리도 1분 거리에서 15분 거리로 먼데도 거기갑니다. 기분 나쁜 일이 참 많았었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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