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어제 경기에 비하면 그렇게 재미가 있지는 않았아요. 어제가 대박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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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츄님// 어제 경기가 어땟는데여~?
전 정명훈2 올킬할줄 알고 있었습니다. 오늘은 2월 2일이고, 2스트로 주력은 2태란 2저그 였거든요. 거기다 오늘 2스트로는 시작전에 13승 12패 +5로 2스트로 5할본능이 -로 적용될 시기였습니다. 2영호의 22연승도 무너트린 5할본능이거늘, 2의가호와 5의가호를 둘다 받은 정명훈2 질리가 있나요ㅋㅋㅋ 숫자가 많아보이는건 기분탓이 아닙니다.(응?)
원래 정라덴 하면 토스전이니 좀 재미 없었을수도 ㄲㄲ
맨날 후하게 준다는 포모스 평점도 짜게 줬더군요. 그것때문에 욕이 한가득.
쭌님// 화승과 어디의 경기였는데 제대로 기억이 안나는군요. 일단 죄송합니다. 선봉 이제동으로 3승까지 갔었는데, 첫 선봉 올킬이 나온다 싶었는데 김명운이 그걸 잡고 역올킬까지 갈 뻔 했었습니다. 마지막 에결에서 박준오 선수가 12드론 앞마당 김명운 선수 9드론 발업 저글링. 빌드가 확연히 갈리고 거의 질뻔 한 경기를 역전승까지.. 정말 재밌게 봤었습니다.
아~ 그렇군요!ㅋㅋ 근데 진짜 화승은 이제동밖에 업어서 짜증남;ㅋㅋㅋ 이제동이 너무 희생하는 느낌이랄까여..ㅋ
원맨팀이죠 거의.
화승이 저번시즌 kt를 능가하는 정도랄까 말다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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