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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내년을 기약하렵니다.. 블레이드앤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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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온라인과 테라... 블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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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오.. 저도 한번 해보고 싶어지는듯.
오픈하면 같이 해보지요. 음.. 컴퓨터가 그걸 허용해준다면 말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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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레이드 앤 소울
시작부터 유료화의 기분이 팍팍 들긴 하지만...
꼭 해볼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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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안해본지 2년가까이 됐는데,, 쩝,, 이런 발전이라니,, 그래도 역시 게임할 여건이 안되니 포기;; 한 10년후에야 게임을 해야겠단 생각이 들어요. 그떄쯤이면 게임에 질린 나에게 신세계가 펼쳐져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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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블앤소 초절정기대중 ㅎㅎㅎ
그런데 디아3나오면 우음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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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봤자 국내 온라인게임은 다 거기서 거기.
시시하고..노가다에..게임성은 足도 없고...
게임이 질리다니....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당)
우리나라 온라인게임은 개념이 없어서..나오거나 말거나하고...
블리자드나 기다려야겠어요.
눈폭풍을 시원하게 맞고 싶네요.
씁쓸한 건 온라인게임 발전이 그래픽만 되었다는 것.
그래픽 발전은 누구나 다 하는 거지만. 중요한 건 게임성이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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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여름 와우 새 확팩나오는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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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은 아니지만..
아메리칸 맥기의 앨리스 2편이 나온다던데 그걸 기대하고 있습니다..
거울 나라의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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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가다가 시러유. 몇개월뒤 이사가면 tv바꾸고 액박이나 플삼으로 갈아탈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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