퀵바


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8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10.02.01 03:51
    No. 1

    장르소설, 일반소설 포함 1년에 백권은 읽는기분이지만

    머릿속에 든건 오히려 사라지는느낌인게

    묘하군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히미정
    작성일
    10.02.01 03:52
    No. 2

    생각해보니까 장르소설 포함이면 100권은 너무 적은걸
    장르소설 제외해도 50권은 넘게읽을텐데

    우리나라는 책이 읽는용도로 쓰이는게아니라
    장식해두고 허세부리는용도로 쓰이는듯합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71 테사
    작성일
    10.02.01 04:53
    No. 3

    너무 바빠서 그런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6 상상잠자리
    작성일
    10.02.01 05:33
    No. 4

    저는 컴퓨터땜에 읽을 시간이 많이 없다는게 문제;;
    아니 이건 핑곈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괭이火
    작성일
    10.02.01 09:45
    No. 5

    [신문이나 잡지, 만화 등을 제외한 일반 책을 읽는 인구 비율]이라고 되어 있네요.
    조사에서 조차 만화를 쳐주지 않는데, 어디 하소연할 곳이나 있나요.
    장르 소설도 마찬가지 상황이라 누군가에서 추천해줄만한 책들은 많지 않은 상황이니 말이죠.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에어(air)
    작성일
    10.02.01 10:35
    No. 6

    저는 장르소설이든 일반소설이든 종류 구분없이 그냥 재미로 읽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31 회색물감
    작성일
    10.02.01 11:24
    No. 7

    전 장르, 일반, 교양, 상식 등 닥치는 대로 읽고 있지요...돈이 되면 책을 사기도 합니다만, 대부분 도서관에서 읽고 있습니다. 요새 도서관에서는 판타지 소설도 구비하고 있습니다. 해리포터 시리즈를 마스터한 곳도 동네 도서관이었죠. 저는 동네 도서관에서 판타지 라이브러리 시리즈까지 구비한 거 보고 놀랐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못 읽는 게 아니라, 안 읽는 거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괭이火
    작성일
    10.02.01 11:41
    No. 8

    요즈음 각 동네마다 도서관이 들어서고 책들 구입이 늘어난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나 그건 극히 최근의 일일 뿐이고요.
    불과 10년 전만해도 국민 1인당 공공도서의 량에서 선진국의 1/10에도 미치지 못한 것이 현실입니다. 게다가 도서관 1곳 당 평균 인구숫자에서도 선진국에 비해서 5~10배 이상이었습니다.
    나라의 1년 도서구입 비용이 외국 대학 한 곳의 책 구입 예산보다 못하다는 얘기가 있었을 정도니..
    게다가 국가마다 독서량을 측정하는 기준이나 방법이 다른 걸로 알고 있습니다. 각 국가별로 기준이 다르니 단순 비교 또한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전체적으로 독서량이 적은 건 사실이겠지만, 그게 단순히 우리나라 국민들만 책을 읽지 않는다는 의미는 아닌 듯 하네요.
    요즈음 동네도서관을 가보면 평일에도 도서 대여하는 분들 많습니다.
    이것은 매우 긍정적으라고 생각합니다.
    전국 도서관이 연합을 해서 타도서관의 도서를 대여해주는 서비스도 시행을 한다고 하니 점점 나아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댓글쓰기
0 / 3000
회원가입 목록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장난 또는 허위 신고시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며,
작품 신고의 경우 저작권자에게 익명으로 신고 내용이
전달될 수 있습니다.

신고
@genre @title
> @subject @ti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