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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호정담

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Comment ' 7

  • 작성자
    토정비결Z
    작성일
    10.01.31 19:57
    No. 1

    사색님 동생 일기장에 적어주세요
    나는 개학일 몰랐었다
    그러나 알아내었다.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1.31 19:57
    No. 2

    오오 저희도 그래요. 피눈물납니다. 이제 아침에 제대로 일어나야겠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5 성류(晟瀏)
    작성일
    10.01.31 19:57
    No. 3

    잉여잉여.
    남은 개학날까지 잉여 생활을 마음껏 즐기도록 하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하늘색
    작성일
    10.01.31 19:58
    No. 4

    하하하, 나는 이제 졸업하고 영원한 잉여인간이.....(털썩.)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사색
    작성일
    10.01.31 19:59
    No. 5

    대략 간추리자면

    제 방학-12.31, 개학 2.3
    동생 방학- 12.28, 개학 2.8
    읭?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1 닐니
    작성일
    10.01.31 20:17
    No. 6

    사색님 저도 그래욬ㅋㅋ...아. 아아.. 눈물납니다.
    제동생이 초등학생이라서 그러는 걸까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1 [탈퇴계정]
    작성일
    10.01.31 21:11
    No. 7

    저희는 중간개학 없이 3월2일 개학이더라고요 끼햐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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