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웃어봐요! 우리들의 이야기로.
아, 그리고, 한번쯤은, 공지사항을 다시 읽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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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정독했습니다. ㅋㅋㅋ 마치 디씨 분위기가 풍기는 정담...
누군가 어그로를 안끌면되는데 끌면 물게되니 ~~
댓글많은 글이 눈에띄네요 사실 기본만 지키면 댓글이 저만큼 달릴일은 아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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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며칠간 문피아를 보면서 느낀 건데 트러블을 일으키는 분은 2~3명으로 한정되어있네요. 그 분들은 좀 더 남을 배려하는 마음을 가졌으면 합니다.
그저 옛날의 정담이 그리울 뿐이죠 문피아의 인구가 늘어나면서 생긴 역기능이니 어쩔 수 없네요
ALLfeel 님// 제얘기하는것같아서 말씀드리는건데 솔직히 말해서 먼저 어그로끄는사람 없으면 안이래요 방금전 키배도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시덥잖은 시비때문에 일어난건데 질질질질
요즘은 인터넷 상에서 관심끌고자 하는 사람들이 왜이리 많은지 이해 할 수가 없어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사람사는곳은 다 똑같지.. 디씨처럼 내놓고 사느냐 여기처럼 마음속에서 칼이나 갈고있느냐의 차이
그냥 일단 뭐가 쩃든 욕은 하지 마십시다.
헤에... 그다지 신경 안써서 잘 모르겠네요..;; 내가 무관심한 건가..
사람이 사회에 속해 있다면, 그것이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그곳의 룰을 지켜야 합니다.
히미정님 예전 정담 아시나요? 아신다면 그런 말씀 못하실텐데요 제가 가입하고 본 정담은 지금과는 수준이 틀렸습니다 서로간의 예의를 지키고 히미정님이 말씀하신 어그로 끄는 사람도 지금에 비하면 거의 없는거나 마찬가지였구요 그리고 마음속에 칼을 간다고요 차라리 마음속으로 칼을 가시고 겉으로는 착한척 하세요 그럼 분란이 줄어듭니다 어그로 끄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열폭하지 마시구요
트러블 메이커들 모아서 이젠 블랙리스트라도 만들어서 관리해야겠어요
핏빛혈랑 님 한 4년전쯤 까지의 정담은 알고있습니다 그런식으로 열폭드립치시면 또 열폭해서 물고싶어지는데 말 가려서하자던건 누구시더라
히미정님이 발버둥치실수록 제가 그 닉을 먹을 확률은 높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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